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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언니’ 윤나겸 세무사 “코로나 시대에 맞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공유하고파"

  • 절세TV (taxtv)
  • 2020-09-1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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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도 주식 투자 및 절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나 내 집 마련이 요원해지고 세금이 증가하면서 다른 방편의 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는 것.

이에 ‘절세’라는 컨셉으로 알뜰한 납세를 돕는 전문가가 있다. 윤나겸 세무사는 국내 최초 절세 전문 채널 <절세TV>의 대표이자 한국경제TV <세상의 모든 절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윤 세무사는 세무 관련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자 구체적인 절세 노하우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버 '절세 언니'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스톱부동산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친친디 CM그룹의 CFO이자 건축어벤저스-건축전문세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건축에 특화된 절세로 도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절세라는 키워드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윤나겸 세무사의 알뜰할 절세 이야기와,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들었다.

MBA 수료 후 셀럽 세무사로

윤나겸 세무사는 고려대학교 조세법 석사과정을 거쳤고, 최근에는 서강대학교 자금조달 MBA과정을 수료해 세무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투자 및 보육까지 지식의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석사 후 박사과정 중입니다. 다양한 일들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세무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후배 세무사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발 벗고 노력하고 있어요.”

윤 세무사는 국세청 국선세무대리인, 한국세무사회 홍보 상담위원, 중소기업청 비즈니스 지원단 클리닉 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경제 TV 부동산 엑스포, 경향하우징페어 세무 세미나 등 수년간 강연 활동을 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의 일상, 인테리어에 주목하게 돼

윤나겸 세무사는 특히 빼어난 외모와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셀럽’이기도 하다. 절세 뿐 아니라 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 것. 윤나겸 세무사가 코로나 이후로 업무뿐 아니라 일상에서 생긴 많은 변화 가운데, 가장 크게 느꼈던 변화점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집 인테리어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업무가 많은 편이라 오래전부터 집에서 편하게 책도 보고 일도 할 수 있는 서재를 갖는 것이 꿈이어서 거실 공간의 한편을 서재로 꾸미게 되었죠. 일을 하다가 여유가 필요할 땐 창밖도 보고 탁 트인 공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집 짓기 전 설계 단계부터 세무 상담 필요

주방에는 별도로 바 테이블을 두어 풍경을 바라보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까지 하는 윤 세무사는 최근 홈스타일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집’이라는 공간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한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집을 지을 때 세무 상담은 땅을 구입할 때부터 해야 하고 만약 땅을 갖고 있다면 주택을 설계할 때부터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아요. 땅은 구옥의 존재, 공동소유 여부, 지역 등에 따라서 세금과 관련 혜택이나 제재가 다르기 때문에 설계 중에라도 세무 검토를 받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용도에 따른 설계나 인테리어와 같은 것들이 정말 중요한 시대가 왔다고 생각해요.”

시간 분배 통해 건강 관리 신경써

다양한 업무를 겸하고 있는 만큼 특별히 신경쓰는 건강관리법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시간관리다.

“여러 일을 진행하다보니 시간관리가 꼭 필요해서 요일과 시간을 안분해서 집중근무시간을 갖고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때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효율도 떨어지고 성과가 좋지 않아 운동을 필수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주3회 필라테스, 주3회 모닝요가, 주4회 산책 겸 걷기운동을 하죠.”

뿐만 아니라 기상 후에는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매트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명상을 하면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고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셔주면 몸에 윤활유처럼 자고 일어난 몸을 생기 있게 해줘요. 이후 30분정도 책을 읽고요. 잠이 깼고 몸이 유연해졌다 싶을 때 유튜브를 틀어놓고 아침 요가를 따라 합니다. 아침부터 무리하면 하루가 힘들어서 자고 일어났을 때 뻐근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스트레칭 위주의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윤 세무사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저녁시간에 필라테스를 가서 일주일 동안 흐트러졌던 자세 및 마음을 다잡고 온다. 한 시간 정도 필라테스를 하는데 혼자 할 때 보다 훨씬 집중이 잘 되고 땀도 많이 흘리게 돼서 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보통 공복인 상태로 집 앞 호숫가를 2바퀴 정도 경보와 달리기를 하며 땀을 낸다.

“저는 사우나를 가면 현기증이 나서 사우나나 찜질방을 꺼리는 편인데 집에 편백욕조를 설치하고는 답답한 느낌이 없어 반신욕을 자주 하다 보니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고요. 요즘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 어렵기 때문에 집 안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죠.”

아침‧점심‧저녁별 맞춤 식단 조절

윤 세무사의 식단 관리는 특별하지 않지만 ‘정도’를 지켜낸다. 아침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함께 갈아서 주스를 꼭 챙겨 마신다.

“주스는 사과, 비트, 당근을 갈아서 만든 abc쥬스를 자주 마셔요. 내장지방 감소, 소화불량 개선에 효과적으로 외출이 어려운 만큼 집에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침을 배부를 정도로 든든하게 먹지는 않고 가볍지만 영양에는 좋은 계란이나 고구마, 바나나 위주의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출근을 한다. 이런 루틴이 반복되다 보니 강도 높은 업무가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는 회수는 적은 편이다.

점심때도 밀가루나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한식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몸이 좀 무거워지면 아예 점심을 바나나나 샐러드 위주로 먹는다. 간식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이고 과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로 사실상 거의 먹지 않는다. 식사시간 사이에 배가 고프면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위주로 먹는다.

“저녁은 맛있는 음식을 여유롭게 먹는 걸 좋아해요. 워낙 고기보다는 해산물 위주를 좋아하고 양념을 한 것 보다는 식자재 본연의 맛을 더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샐러드도 소스를 뿌리는 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주말에는 치킨이나 탕 종류의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가끔 먹기도 하고요.”

데일리 홈케어의 중요성…자외선차단제는 ‘필수’

홈케어는 거의 매일 하는 편이다. 집에 있을 때도 자외선차단제까지는 거의 필수로 바른다. 어느덧 외모 역시 스펙의 하나가 된 사회 속에서 외모관리 역시 자기 관리의 일환이라는 판단에서다.

“저는 아이크림도 20살 때부터 발랐어요. 화장은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기초제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보니 트러블은 거의 없는 편이에요. 반면에 얼굴이 건조한 편이라 수분과 주름은 같이 신경을 써야 하고요.”

운동은 오전에는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의 요가를 하고 오후에는 필라테스를 가고, 가지 않는 날에는 남편과 함께 산책 위주의 걷기를 하는 셈이다. 여기에 건강한 식단으로 음식 섭취까지. 건강과 미용을 함께 챙겨 생기를 잃지 않는다.

코로나로 건강에 관심 높아져…홈메이드 식사로

집에서 보내는 여가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색다른 취미 역시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외출까지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자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홈메이드 식사를 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어 먹게 됐다.

“예전에는 주말마다 요리를 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외식을 거의 안하다 보니 거의 매일 직접 요리를 해서 먹어요. 신선한 식재료를 준비하며 깨끗하게 다듬고 씻고, 자르면서 음식을 만들면 일정시간 공을 들이면서 마음을 집중하게 되고 잡념까지 사라지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정서적으로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절세는 물론 건강과 미용을 두루 신경 쓰는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절세 언니’ 윤나겸 세무사도 똑똑한 납세와 응원을 보내주는 고객들을 위한 현명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나갈 생각이다.

-사진제공 : 오피피엘 / 차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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