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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559만 사업자 ‘부가세 확정신고’ 해야

  • 절세TV (taxtv)
  • 2020-07-10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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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9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오는 7월 27일(월)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 458만, 법인 101만 총 559만명으로, 2019년 1기 확정신고(532만명) 때보다 27만명 늘었다.

간이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19.1.1.∼12.31.) 납부세액의 1/2에 해당하는 예정부과세액을 7월 27일(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다만, 휴업이나 사업부진 등으로 20년 1∼6월의 공급대가 또는 납부세액이 직전년의 1/3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20년 1~6월의 실적에 대해 신고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고지된 예정부과세액은 결정 취소하게 된다.

국세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세무서 신고창구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하여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28개 항목)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이 없는 무실적자는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가능하다.
 
< 97만명 사업자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 >


국세청은 홈택스를 통해 모든 사업자에게 ‘동일업종 평균 매출‧매입 분석자료, 신고시 유의할 사항’ 등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한다. 또 최근 2년 간 부가가치세 신고상황,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 비중, 면세매출 비중, 신고 변동 추세선ㆍ원 그래프 등 과거 신고내역 분석자료도 안내한다.

병원, 부동산매매업, 게임방,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 97만명 사업자에 대해서는 빅데이터와 외부 과세자료ㆍ현장정보 등을 분석하여 업종ㆍ규모ㆍ업황에 맞는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추가 제공한다.
 
< 신종 업종 주요 안내 내용 >


최근 급성장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이나 크리에이터 용역, SNS마켓(블로그 등), 제로페이 매출내역 등에 대해서도 세무의무 인지를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한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으로 호황을 누리는 구독 서비스,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소비 관련 사업자에 대해서도 도움자료를 제공한다.
 
< 호황 업종 주요 안내 내용 >


신고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자기검증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예컨대 신용카드 중복공제 방지를 위해 명세서 입력 시 동일한 신용카드 번호를 다수의 사업자가 중복으로 공제했는지 여부를 검증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김진현 개인납세국장은 “신고 후에는 신고도움자료 반영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하여 불성실신고자에 대해 신고내용확인 등의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사업자분들께서는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가지고 성실하게 신고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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