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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줄이는 최선의 방법 ‘적격증빙 수취’

  • 절세TV (taxtv)
  • 2020-07-17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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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과세 대상 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마쳐야 한다. 이번 신고를 준비하면서 부가가치세 부담이 늘었다면 적격증빙을 제대로 수취하여 관리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 부가가치세를 줄이려면 매출세액을 줄이거나 매입세액을 늘려야 한다.

실제 매출보다 매출세액을 임의로 줄이면 ‘탈세’가 된다. 실제로 매입하지 않고 자료상에게 세금계산서를 사서 매입세액을 공제 받는 것 또한 탈세다.

결국 합법적으로 절세하려면 실제로 사업과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에 대해 최대한 매입세액 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으로 들여야 하는 습관이 ‘적격증빙 수취’다.

적격증빙이란 세금계산서, 계산서(면세),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말한다. 거래명세서나 간이영수증은 적격증빙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일반과세자는 매입세액 전액을, 간이과세자는 업종에 따라 매입세액의 5~30%를 공제받을 수 있다.

매입금액이 적다고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의 적격증빙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홈택스에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해두고 사용하면 소액이라도 빠짐없이 매입세액 공제 또는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

특히 매입세액을 늘리기 위해 실제로 거래는 하지 않고 매입세금계산서만 돈을 주고 사는 경우가 있는데 명백한 탈세행위다. 각종 가산세 폭탄도 뒤따른다.

가공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매출자와 매입자는 모두 공급가액의 3%에 해당하는 매출세금계산서 불성실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를 매입한 사업자는 공제받은 매입세액을 추징당하고, 자료상은 매출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없으며 공제 받은 매입세액도 추징된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가공세금계산서 매매가 적발될 경우 세금추징은 물론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형사고발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부가가치세는 사업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세금 중 하나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면서 사업의 주요 매출액이 결정되는데, 그 매출액은 사업자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거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 세금에 비해 훨씬 무거운 가산세를 내야 하므로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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