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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절세 포인트 ‘적격증빙 제대로 수취해야’

  • 절세TV (taxtv)
  • 2020-07-28 14:53:00
  • 121.138.58.11
식대 3만원 넘으면 적격증빙 받아야, 그 이하는 간이영수증도 무방
거래처 경조사비는 20만원까지 접대비로 비용처리 가능
 
 
사업자가 사업과 관련하여 물품을 매입하거나 경비를 지출할 때는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어떤 증빙서류를 받아야 할까?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상품 등을 매입할 때는 세금계산서, 신용카드전표,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등을 수취하면 된다.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것에는 세금계산서가 아닌 ‘계산서’를 수취해야 한다.

임원이나 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할 때는 매월 갑근세를 원천징수 하여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근로자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일용근로소득 지급조서를 제출한다.

직원에게 복리후생비를 지출할 때도 증빙을 잘 갖추어야 경비처리 할 수 있다. 식대는 3만원이 넘는 경우라면 정규증빙을 받아야 하며, 그 이하인 경우에는 간이영수증을 보관해도 된다.

임직원 경조사비는 내부 지출결의서를 갖추어야 한다. 얼마까지 경조사비를 써야 한다는 정확한 한도 규정은 없지만, 사내 규정상 타당한 금액이어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증빙으로는 청첩장이나 부고장 등을 보관하면 된다.

접대비로 건당 1만원을 초과하여 지출하는 경우에도 적격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이때 법인 접대비는 임직원이라도 개인명의로 된 신용카드로 접대비를 계산하면 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를 지출할 때는 20만원까지만 접대비로 처리할 수 있다. 역시 청첩장 등 지출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소명 자료를 첨부하는 것이 좋다.

한편, 여비 및 교통비 중에서 사내교통비는 내부 지출결의서를 통해 증빙하면 되지만, 국내출장비는 3만원이 넘는 건에 대해 적격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해외출장비는 여건상 증빙을 받기 어려운 만큼 적격증빙을 받지는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다른 영수증 등 객관적인 증빙을 첨부해 둘수록 안전하게 비용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업장 임차료에 대해서는 임대인이 일반과세자인 경우 세금계산서를 수취해야 하고, 간이과세자인 경우에는 금융기관에 경비를 송금한 명세서를 챙겨두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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