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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는 비용처리 ‘증빙수취와 사업관련성’ 체크 필수

  • 절세TV (taxtv)
  • 2020-07-31 09:28:00
  • 121.138.58.11
사업관련성 여부 사업자가 입증할 수 있어야
과세관청, 필요경비 계상액과 적격증빙 수취비율 검토
 
 
사업자가 경비처리를 할 때 적격증빙 수취만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사업관련성 여부’다.

해당 지출이 업무와 관련된 비용이라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출액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사업자가 입증해야 하므로 평소에 잘 대비해 두어야 한다. 사업 관련된 지출 시 증빙 영수증에 누구와 무슨 목적으로 지출했는지 기록해두는 것도 요령이다.

접대성 경비는 가급적 접대비로 회계 처리하여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는 못 받더라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법인의 경우 접대비 한도를 초과해 지출했다면 그 금액은 필요경비로 처리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업무무관경비로 상여처분을 받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

특히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지출을 필요경비로 처리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할 때 필요경비의 업무관련성을 검토하여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세무대리인으로부터 이를 점검 받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성실신고확인대상자에 대해 소득신고의 적정성 여부와 필요경비의 업무관련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과세관청에서는 사업자가 필요경비로 계상한 금액과 적격증빙 수취비율을 검토하는 동시에, 적격증빙 수취분의 업무 관련성을 심층분석하고 있다”며, “업무와 무관한 지출을 필요경비에 산입했다가 과세관청으로부터 업무관련성 여부를 입증하라는 소명안내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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