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초보 사장님, 전자세금계산서 알아두세요

  • 절세TV (taxtv)
  • 2020-08-13 09:10:00
  • 121.138.58.11
전자세금계산서 관리 및 전송 편리, 거래처별명세서 작성 불필요
과면세 공급가액 3억원 이상이면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사업자는 매출이 발생하면 적격증빙, 즉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발행해야 한다. 이 중 세금계산서는 발급 방식에 따라 전자발급분와 일반(종이)발급분으로 나뉜다.

전자세금계산서는 공인인증서 또는 보안카드로 홈택스나 전화ARS 등을 통해 전자적으로 발급하는 세금계산서다. 일반(종이)세금계산서는 공급자가 총 2장을 작성하여 본인과 공급받는 자에게 각각 1장씩 직접 발급하는 방식이다.

전자세금계산서와 종이세금계산서는 발급방법만 다를 뿐 발급시기 등의 부가가치세법상의 규정을 동일하게 적용 받는다. 때문에 두 가지 방법 모두 재화와 용역의 공급시기에 맞추어 발급해야 한다.

다만, 전자세금계산서의 경우 발급 후 다음날까지 국세청에 전송되므로 부가가치세 신고 서류 중 세금계산서 합계표 작성시 거래처별 명세서를 별도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일반(종이)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합계표 작성시 거래처별 명세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세법에서는 일정요건을 갖춘 사업자의 경우 의무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

법인사업자는 무조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직전연도 공급가액(면세공급가액 포함) 합계 3억원 이상인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 발급해야 한다.

개인사업자로 창업한 첫 해의 경우에는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그러나 직전연도 공급가액이 3억원을 넘으면 다음해 제2기(하반기) 과세기간과 그 다음해 1기(상반기) 과세기간 동안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려면 은행 등을 통해 사업자범용ㆍ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공인인증서 발급이 어렵다면 세무서에서 보안카드를 발급받아 홈택스 또는 진화 ARS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할 수 있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 사업자가 종이세금계산서 등을 발급한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1%에 해당하는 세금계산서불성실가산세가 적용된다”며, “불필요한 가산세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사업자 본인이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대상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