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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37만 가구에 20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안내

  • 절세TV (taxtv)
  • 2020-09-02 09:51:00
  • 121.138.58.11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12월 중 지급
가구·소득·재산 기준 충족하면 안내문 못 받아도 신청 가능
 
 
국세청은 1일 “금년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는 137만 저소득 가구에게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기한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2월에 근로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기한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이번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21년 3월(하반기분 신청) 또는 5월(정기분 신청)에 신청해도 된다.
 


장려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세무서 방문 없이도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이나 홈택스, 손택스, 전화신청 등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의 소득ㆍ재산 기준이 신청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홈택스에서 가구원ㆍ소득ㆍ재산 정보를 직접 입력하여 신청하면 된다.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 1명만 지급받을 수 있다. 가구형태는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가구로 구분된다. 이 때 전년 부부합산 총소득 및 금년 근로소득이 단독가구는 2천만원 미만, 홑벌이는 3천만원 미만, 맞벌이는 3천6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부동산ㆍ자동차ㆍ예금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이때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반기별 근로장려금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지급한다. 최대지급액은 맞벌이 가구의 경우 105만원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장려금 안내문은 장려금을 지급받을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 신청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것으로, 신청자격 충족 여부는 본인 스스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청금액은 국세청이 보유하고 있는 가구ㆍ소득ㆍ재산 자료를 반영하여 계산한 것으로 신청인 실제 현황에 따라 지급액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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