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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부담 줄이려면 ‘적격증빙’ 수취 필수

  • 절세TV (taxtv)
  • 2020-09-16 09:04:00
  • 121.138.58.11
세금계산서, 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카드전표 등
가공세금계산서 적발 시 가산세 등 세금부담 더 커져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한 다음, 각종 세액공제를 차감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줄이려면 매출세액을 줄이거나 매입세액을 높이거나 각종 공제세액을 높여야 한다.

매출세액은 불법 탈루가 아닌 이상 매출액을 줄여야 줄어든다. 따라서 사업자는 매입세액을 늘리거나 공제세액을 높여야 한다.
 


매입세액을 합법적으로 늘리는 방법은 ‘적격증빙’을 제대로 수취하는 것이다.

세법상 적격증빙은 3만원을 초과하는 지출의 경우, 계산서,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말한다. 참고로 간이영수증은 3만원 이하분에 대해서만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

부가가치세를 절세하려면 거래 발생 시 이러한 적격증빙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해당 증빙이 없으면 매입세액공제는 일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가하다.

물론 매입세액을 늘리려고 가공세금계산서 등을 수취했다가 적발되면 부가가치세 등 세금은 물론 각종 가산세까지 추징당하여 오히려 세금을 몇 배 더 물게 될 수 있다.

적격증빙서류를 잘 챙겼다면 신고기한에 해당 서류를 통해 빠짐없이 공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전자세금계산서 등이 일반화되어 자동집계 되므로 누락가능성이 적지만, 종이세금계산서나 등록되지 않은 신용카드매출전표를 주고 받았다면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요즘은 세금 신고내역이 전산으로 처리되어, 동종 사업자와의 신고상황을 비교하여 분석하고, 거래처의 신고내역도 자동으로 분석되므로 가공세금계산서 매입이나 매출액 탈루 등이 적발되기 쉽다”며, “성실신고와 적법한 절세 노력이 세금을 제대로 줄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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