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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관도 국세통계 데이터 활용 가능

  • 절세TV (taxtv)
  • 2020-09-25 09:18:00
  • 121.138.58.11
국세청, 국세통계센터 서울 분원 신설
사전 승인 받아 분석결과물 승인 후 반출 가능
 
 
국세청은 24일, 국세통계센터 서울 분원을 열고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국세통계센터란, 국세통계 작성에 사용된 기초자료(microdata)를 연구자가 직접 분석하여 원하는 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18.6월 세종에 처음 개소한 이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통계청 등 14개 기관이 다양한 연구ㆍ분석에 이용하고 있다.
 


그간 국세통계센터 이용대상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한정됐다. 그러나 최근 법령 개정을 통해 대학, 민간연구기관, 공공기관 등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국세청은 수도권 연구자들이 쉽게 국세통계센터를 활용하게 하고자 이날 서울분원을 신설했다.

국세통계센터를 이용하려면 사전 승인을 받은 후 기초자료를 열람ㆍ분석하고, 분석결과물 승인 후 반출할 수 있다.

국세청은 기초자료를 이용자의 연구목적에 맞게 가공하여 특정 납세자를 알아볼 수 없도록 비식별 처리한 후 통계센터 내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김대지 청장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국세정보는 중요한 국가 자원으로, 조세정책 연구 등 공익 목적을 위한 공개 및 활용을 적극 제고하여야 한다”며, “국세통계센터 서울 분원 개소를 통해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 및 민간연구기관 등의 국세정보 활용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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