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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세금 줄이려면 ‘간편장부’ 쓰세요

  • 절세TV (taxtv)
  • 2020-10-12 08:04:00
  • 121.138.58.11
국세청 홈페이지 다운로드, 시중 전산프로그램 사용
이월결손금 공제, 감가상각비 등 필요경비로 인정
 
 
사업자는 기장을 하면 적자가 나더라도 나중에 발생하는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고, 소득세도 줄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그러나 사업규모가 작은 영세 자영업자는 세무전문가에게 기장을 맡기자니 수수료가 부담이고, 따로 직원을 채용하여 관리하기도 어렵다.

국세청은 이러한 소규모 사업자를 위해 ‘간편장부’를 고안했다.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도 가계부처럼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고, 간편장부에 의해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도 신고할 수 있다.
 


간편장부 작성법은 이름처럼 매우 간단하다.

거래가 발생한 날짜 순서대로 매출액 등 수입에 관한 사항, 매입액 등 비용 지출에 관한 사항, 고정자산의 증감에 관한 사항 등을 기록하면 된다.

간편장부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작성하거나 가까운 문구점 혹은 시중에 판매하는 전산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간편장부를 기장하면 적자가 발생한 경우 10년간 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또 감가상각비, 대손충당금 및 퇴직급여충당금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 간편장부대상자 수입금액 기준 >


한편, 간편장부는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거나 직전 과세기간 수입금액의 합계액이 업종별로 일정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사용할 수 있다.

부동산임대업, 사업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가사서비스업은 수입금액 7천5백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제조업, 음식∙숙박업,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건설업, 소비자용품수리업, 운수∙창고 및 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은 1억5천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농업, 임업, 광업, 도∙소매업, 부동산 매매업은 수입금액 3억원 미만이 기준이다.

변호사나 의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수입금액과 관계없이 복식부기의무자로서 반드시 장부를 기장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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