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10월 26일까지 부가세 예정신고 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0-10-14 09:04:00
  • 121.138.58.11
상반기 매출액 4천만원 이하 개인사업자 예정고지 제외
국세청, 홈택스 통해 신고도움자료 제공
 
 
법인사업자와 일부 개인 일반과세자는 오는 10월26일까지 2020년 제2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신고 대상자는 101만 명으로 ‘19년 2기 예정신고(94만 명) 보다 약 7만 명 늘었다.
 


개인 일반과세자에게는 직전 과세기간(’20.1.1.∼ ’20.6.30.) 납부세액의 1/2에 해당하는 세액을 고지한다. 단, 사업이 부진하거나 조기환급이 발생하는 경우에 예정신고 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세정지원 차원에서 직전 과세기간(‘20년1~6월) 공급가액 4천만 원 이하 소규모 개인사업자 57만명에 대해 예정고지를 제외하기로 했다.

고지 제외 사업자는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며, 홈택스에서 조회 확인(‘조회내역 없음’으로 표시)할 수 있다. ‘20년 7~12월 실적은 2기 확정신고 기한인 ‘21.1.25.까지 한번에 신고ㆍ납부하면 된다.

무실적 사업자는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로도 신고 가능하다.

국세청은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도 징수유예ㆍ기한연장 등을 신청하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조치에 따라 운영이 중단된 사업자와 중소기업 등은 환급금을 당초 지급기한인 ‘20.11.10.보다 11일 앞당겨 10월 말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 부가가치세 신고도움서비스 바로가기 >


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의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신고 유의사항, 맞춤형 도움안내자료, 미리채움(28개 항목) 서비스 등을 확대 제공한다.

또한 잘못 신고하기 쉬운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안내하고, 단순 신고오류로 인한 가산세 부담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부가가치세 신고 시 과소신고가산세는 부당한 사유인 경우 40%, 일반적인 경우 10%가 부과되며, 납부지연가산세는 1일당 0.025%가 적용된다.

올해도 국세청은 모든 사업자에게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한 과거 신고내역과 동일업종 평균 매출ㆍ매입 분석자료를 제공한다. 납세자는 최근 2년 간 부가가치세 신고상황,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 비중, 면세매출 비중, 신고 변동 추세선・원 그래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7만개 법인에게는 외부 과세자료ㆍ현장정보 등을 수집・분석하여 최근 매출이 증가한 전자상거래 업종 등의 특성에 맞는 개별분석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성실신고자에 대해 엄정하게 검증할 계획이니 성실하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