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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절세 첫걸음, 소득세 소득률 점검

  • 절세TV (taxtv)
  • 2020-10-20 09:06:00
  • 121.138.58.11
업종 평균 소득률 대비 낮다면 경비과다 계상, 매출누락 의심해야
소득률 데이터 활용해 로스 확인 등 경영지표로 활용 가능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내는 사업자는 소득률의 개념을 알고 관리해야 불필요한 세무조사를 피하고 절세할 수 있다.

국세청은 매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기간에 납세자의 신고 편의 제공과 과세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3년간 소득률 등을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소득률’이란 소득(총 매출액에서 경비를 차감한 금액)을 총 매출액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이자ㆍ배당ㆍ근로ㆍ연금ㆍ기타소득은 소득률과 관련이 없다. 사업소득만이 소득률과 관련이 있다.

업종별 소득률은 동종 업종의 평균 소득률이다. 어떤 업종의 경우 이 정도의 소득률이 평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매년 소득세 신고 시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서비스에서 소득률을 납세자에 보여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업종 평균 소득률이 20%인 업종에 종사하는 A라는 사업자의 소득률이 평균보다 낮다면 경비를 과다하게 계상했거나 매출액을 누락한 것일 수 있다. 반대로 소득률이 너무 높다면 경비 누락이 있거나 매출중복 계상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과세관청은 이렇게 검토의 기회를 줌으로써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한다. 혹시 모를 착오에 의한 과납ㆍ과소납부로 인해 가산세 부담을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업종 평균 소득률과 차이가 커서 자료를 검토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비 과다 또는 과소 계상이 없거나 매출 누락 또는 이중계상이 없다면 그대로 신고하되, 증빙자료를 철저히 준비하면 혹시 모를 세무조사에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더 나아가 사업자가 경영지표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도 설명했다.

즉, 동종 업체 대비 매출원가율이 높다면 재료의 수급 내지는 제조과정에서 손실이 존재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또 인건비의 비중이 높다면 유휴인력이 존재하는지, 생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지를 살펴봐야 한다.

비즈앤택스는 “이것을 반대로 이용하여 소득률이 낮은 경우 허위 세금계산서를 자료상으로부터 구입하거나 허위 비용을 계상하여 평균 소득률에 맞추려는 사업자가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자료상을 조사하변서 같이 조사대상이 되거나 관세관청의 내부성실도 조사 시 문제가 되므로 그런 방식으로 비용을 부풀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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