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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도 돈처럼 챙겨야’…사업자 절세 수칙

  • 절세TV (taxtv)
  • 2020-10-23 09:05:00
  • 121.138.58.11
간이영수증은 사업 관련 지출에 한해 2% 가산세 내고 비용처리 가능
접대비는 직원 개인카드로 결제하면 손금 인정 안돼
 
 
사업자에게 영수증은 곧 돈이다. 특히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으로 대표되는 ‘적격증빙’이 중요하다. 절세 전략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것도 이 ‘적격증빙 수취’의 중요성이다.

사업과 관련하여 3만원을 초과하여 지출하는 경우에는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
 


적격증빙이 아닌, 간이영수증 등을 받는 경우에는 사업관련 지출이라는 전제 하에 2%의 증빙불비가산세를 물어야 비용처리 할 수 있다.

즉, 사업관련성이 있다면 비용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증빙을 받지 않는 것보다야 간이영수증이나 거래내역서라도 받아두는 것이 낫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현금을 바로 건네지 말고 금융기관을 통해 대가를 지급하여 흔적을 남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회사 내부에서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품의서나 기안서 같은 내부 증빙도 문제 발생 시 거래 사실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건당 1만원을 초과하는 접대비를 지출하는 경우에도 적격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법인의 경우 접대비를 직원 개인 신용카드로 처리하면 손금 인정이 안 된다. 접대비는 법인카드로 결제한 신용카드매출전표만 손금 인정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직원 경조사비는 내부 지출결의서를 갖추는 것이 좋다. 경조사비로 얼마까지 써야 한다는 명확한 한도 규정은 없지만, 사내 규정상 타당한 금액이어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를 지출할 때는 20만원까지 접대비로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래처 직원의 결혼 축의금을 지급하는 경우 건당 20만원까지는 청첩장 등 지출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소명 자료를 첨부하면 문제 없이 비용처리 가능하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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