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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미리보기’로 절세 대책 세우세요

  • 절세TV (taxtv)
  • 2020-11-02 09:11:00
  • 121.138.58.11
10월 30일부터 서비스 개통, 홈택스에서 이용 가능
9월까지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 확인, 예상세액 계산하기
 
 
국세청은 30일, “근로자가 금년도 연말정산 세액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10월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는 9월까지의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이 사전에 제공되므로 10월~12월에 추가로 사용할 예정인 금액을 입력하면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또 항목별 절세도움말(Tip)과 함께 최근 3년간의 신고내역・세부담 증감 추이와 실제 세부담율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대폭 확대되고, 공제 한도액도 상향된 만큼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절세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15∼40%가 적용되던 공제율이, 3월 사용분은 2배로, 4∼7월 사용분은 80%로 일괄 공제된다. 공제 한도액을 총급여 기준별로 30만원씩 늘리는 방안도 국회에 제출되어 심의 중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총급여 4,000만원 근로자가 매월 100만원씩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우(전액 일반 사용분으로 가정) ‘20년 귀속 신용카드 소득공제금액은 160만원으로 ‘19년 귀속에 비해 130만원이 늘어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하여 사용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한편, 공제신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간편제출 할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내년 1월 연말정산 시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번 연말정산부터 월세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LH 등으로부터 월세액 자료를 일괄 제출받아 간소화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단, 공공임대주택 사업자 외의 자료는 근로자가 직접 수집해야 한다.

또 안경구입비 명세도 카드사 등으로부터 직접 수집하고,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도 간소화 자료에 포함하여 일괄 수집ㆍ제공하기로 했다.

전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하지 않고 기부한 내역도 일괄 처리하여 기부금 자료로서 간소화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소화자료 수집 확대를 통해 근로자가 직접 서류를 발급받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납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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