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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까지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0-11-03 08:58:00
  • 121.138.58.11
심사 후 내년 2월까지 지급 예정, 산정금액의 90%까지만 지급
안내문 못 받았어도 심사 받아보고 싶다면 홈택스에서 신청 가능
 
 
국세청은 2일 “지난 5월에 근로장려금 정기신청(2019년 소득분)을 마무리 하였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들을 위해 올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한 금액을 내년 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산정된 금액의 90%만 지급한다.

앞서 10월 말경 발송한 장려금 신청안내문을 받은 경우에는 기한후 신청 시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이나 홈택스, 모바일 홈택스(손택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가 장려금 안내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인터넷 홈택스나 홈택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심사를 받아보고 싶다면 장려금 신청요건을 검토하여 인터넷 홈택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 장려금 안내 대상자 여부(개별인증번호)는 손택스 또는 홈택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


다만,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경우 꼭 확정신고를 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장려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지급받으려면 신청할 때 환급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꼭 입력하고 확인해야 한다.

신청인의 실제 가구ㆍ소득ㆍ재산 현황에 따라 신청금액과 지급액의 차이가 날 수 있다. 재산 합계액이 1억4천만 원 이상 2억 원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장려금의 50%만 지급된다. 체납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지급액의 30%를 한도로 충당하게 된다.

한편,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게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이다. 자녀장려금은 자녀양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18세 미만(’01.1.2.∼’19.12.31.출생) 자녀가 있는 경우에 지급하고 있다.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은 가구별로 지급하므로 1가구에서 1명만 신청・지급받을 수 있다.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로 구분되는데, 전년 부부합산 총소득 및 금년 근로소득이 단독가구는 2천만원 미만, 홑벌이는 3천만원 미만, 맞벌이는 3천6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아울러 2019년에 근로, 사업 또는 종교인 소득이 있고, 2019년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기준금액에 해당되어야 한다. 또한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ㆍ자동차ㆍ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이때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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