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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종소세 중간예납 납부 ‘3개월 연장’

  • 절세TV (taxtv)
  • 2020-11-06 09:09:00
  • 121.138.58.11
국세청, 개인사업자 157만명 대상 중간예납세액 고지서 발송
사업부진 시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납부 가능
 
 

국세청은 5일,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57만명은 이달 30일(월)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간예납세액은 ‘19년 귀속 과세기간 종합소득세액의 1/2이며, 내년 소득세 확정신고 시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된다.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My홈택스 > 세금고지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이자ㆍ배당ㆍ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는 중간예납 대상이 아니다.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경우에도 납부의무가 없다.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납할 수 있다. 납부세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1천만 원을 초과한 금액을, 납부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50% 이하를 내년 2월 1일까지 나누어 내면 된다.

사업부진 등으로 올해 상반기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중간예납추계액)가 중간예납 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국세청으로부터 고지받은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하는 대신 ‘중간예납추계액’을 11월 30일(월)까지 신고ㆍ납부할 수 있다.

중간예납기준액이 없으나 중간예납기간(’20.1.1.∼6.30.)에 종합소득이 있는 복식부기의무자는 반기 결산하여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해야 한다. 반면, 간편장부 대상자는 중간예납기준액이 없는 경우에는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국세청은 코로나 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소규모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여 내년 3월 2일까지로 늘렸다.

적용 대상자는 성실신고 확인서 제출대상이 아니어야 하고, 부동산 임대업·유흥주점·단란주점·전문직 영위자가 아니어야 한다. 또 ‘19년 귀속 이자·배당소득이 2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국세청은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 납세자에게는 징수유예 승인 통지서를 오는 10일(화)부터 발송하고, 내년 2월 초에 연장된 납부기한이 기재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직권 납부기한 연장으로 분납할 세액의 납부기한도 ‘21. 2. 1.(월)에서 ’21. 4. 30.(금)로 자동 연장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9개월간 납부기한을 연장 받을 수 있다.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27일(금)까지 홈택스 또는 관할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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