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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신문구독료도 연말정산 소득공제 된다

  • 절세TV (taxtv)
  • 2020-11-09 09:01:00
  • 121.138.58.11
’신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종이신문이 적용 대상
소득공제율 30%, 공제한도 추가 100만원 적용
 
 
<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www.culture.go.kr/deduction) 메인 화면 >


내년 연말정산부터는 종이신문 구독료에 대해서도 문화비 소득공제로서 30%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신용카드, 직불카드, 기명식 선불카드, 현금(현금영수증 발급분)으로 사용한 ‘문화비’는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으로서 소득공제에 포함하고 있다.

가령 책을 구입하거나 뮤지컬·콘서트 등의 공연 관람,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등으로 돈을 썼다면 연말정산 시 추가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도서·공연비는 ‘18.7.1. 사용분부터,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19.7.1. 사용분부터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21.1.1. 사용분부터는 신문 구독료도 문화비에 포함된다. 다만, ’신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종이신문이 대상이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다른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보다 공제율이 높고 한도도 추가 적용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릴 수 있다.

일반적인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공제율은 15%이고, 소득공제 한도는 최대 300만원이다. 반면,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신문 등 문화비는 추가로 100만원의 소득공제 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가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조세지원 정책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한시적으로 확대됐다. 3월에 쓴 문화비에는 공제율 60%가, 4~7월 지출분에는 공제율 80%가 적용된다.

다만,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 급여액의 25%가 넘어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정보원)에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로부터 도서, 공연티켓, 박물관·미술관 입장권 및 신문(종이)을 구매해야 한다.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여부를 확인하려면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www.culture.go.kr/deduction)이나 문화비 소득공제 전용 콜센터(1688-0700)를 이용하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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