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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부가세 절세 체크 포인트

  • 절세TV (taxtv)
  • 2020-11-11 09:10:00
  • 121.138.58.11
매입세액공제 및 매출액 꼼꼼히 챙겨야
부가세 신고 제대로 해야 소득세 신고도 문제 없어
 
 
사업자가 부가가치세 부담을 줄이려면 매입세액 공제를 최대한 챙기고, 매출누락을 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우선,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세금계산서를 수취해야 한다.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받은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하다. 단, 현금영수증은 지출증빙용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전기료 등의 경우 사용자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사업자로 등록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요즘은 대부분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한다. 세법에서는 법인과 직전연도 공급가액 합계액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자는 종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종이 세금세금계산서를 빠트리지 않고 잘 챙겨야 한다.

매출금액과 과세표준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부가가치세의 매출금액은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수입금액을 산정하는 기초가 되므로 누락내지는 이중으로 신고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금신고 기한을 지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절세 전략이다. 기한을 넘겨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불성실가산세 대상이 되므로 세금을 납부할 여력이 되지 않으면 신고만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는 경우 또한 숙지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면세사업자와 간이과세자에게 매입한 경우에는 공제가 불가능하다.

목욕 미용 그리고 교통관련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없다. 특히 항공 요금도 불공제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접대비 관련 매입세액과 비영업용소형승용자동차의 유지 및 구입, 임차에 대한 부가가치세도 공제되지 않는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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