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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부세 대상 74만4천명…내달 15일까지 내야

  • 절세TV (taxtv)
  • 2020-11-26 09:29:00
  • 121.138.58.11
공시가격 주택 6억(1주택 9억), 종합합산토지 5억 초과 시 납부
납부세액 250만원 초과 시 6개월까지 분납신청 가능
 
 
< 국세청 홈페이지 화면 캡쳐 >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고지받은 인원은 74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14만 9천명이 늘었다. 고지세액은 4조 2,687억 원으로 9,216억 원 증가했다.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 등 영향으로 고지 인원과 세액 모두 25% 이상 증가한 셈이다.

25일 국세청은 “’20년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고지된 종합부동산세는 12월 15일(화)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종합부동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과세대상 자산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된다.

주택(아파트ㆍ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은 6억 원(1세대 1주택자 9억 원), 종합합산 토지(나대지ㆍ잡종지 등)은 5억 원, 별도합산 토지(상가·공장 부속토지 등)은 80억 원이 공제된다.
 
< 종합부동산세 자산별 공제액 *자료:국세청 >


종합부동산세가 과세된 물건에 대한 명세는 홈택스를 통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이자 부담 없이 6개월(’21.6.15.)까지 분납 가능하다.

국세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을 통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있다.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12월 14일(월)까지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종합부동산세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납세자가 신고를 원하는 경우 납세고지와 관계없이 납부 기간(12.1.∼12.15.)동안 자진신고ㆍ납부할 수 있다.

당초 합산배제 신고를 하지 못한 납세자도 합산배제 내용을 반영하여 종합부동산세 신고가 가능하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여 신고하면 ‘과세물건 조회’ 및 ‘미리채움 서비스’ 등 각종 도움자료가 제공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간이세액계산 프로그램’에서 공시가격, 조정대상지역 여부 및 감면사항 등을 본인이 조회ㆍ입력하면 ‘20년, ‘21년 및 ‘22년분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간이 세액계산을 해볼 수 있다.
 
< 종합부동산세 세액계산 절차(‘20년 귀속) *자료:국세청 >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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