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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 2천만원 넘으면 종합소득과 합산 과세

  • 절세TV (taxtv)
  • 2020-11-30 08:57:00
  • 121.138.58.11
2천만원 이하는 15.4% 원천징수로 분리과세
이자소득 시기 분산 등 미리 절세 대책 수립해야
 
 
이자나 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면 다른 종합소득 즉, 사업ㆍ근로ㆍ기타소득과 합산하여 과세된다.

2천만 원까지의 금융소득은 원천징수세율 14%를 적용하여 산출 세액을 계산하므로 분리과세 되는 것과 동일하다.

자산가로서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걱정된다면 소득시기를 잘 분산하는 등 절세 대책을 수립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계층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 금융소득을 명의자에게 과세함으로써 차명거래의 소지를 줄여 거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실제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려면 어느 정도 자산이 있어야 한다. 가령, 이자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이 되려면 금리가 2%인 예금상품에 10억원 이상 예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융소득이 한 해에 2천만원을 넘지 않으면 지방소득세를 포함하여 15.4%를 원천징수 한다. 흔히 예금이자를 정산 받을 때 적용되는 세율이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개인 단위로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한다. 이자소득은 이자를 수령하는 시점을 소득 발생시기로 본다.

한 해에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어설 것 같다면 2천만원을 넘어서는 부분의 금융소득은 다음 해로 수령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내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지 가늠해 볼 때는 일부 종합과세에 포함하지 않는 소득을 제외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공익신탁의 이익 ▲10년 이상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노인ㆍ장애인 등의 비과세종합저축 이자ㆍ배당(19년까지 가입분) ▲재형저축 이자ㆍ배당(15년까지 가입분) ▲1명당 3천만 원 이하의 조합 예탁금 이자 및 출자금 ▲우리사주조합원이 1년 이상 보유한 우리사주 배당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하는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의 금융소득 등은 비과세 되는 금융소득이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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