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사업용 신용카드 변동사항 즉시 등록해야

  • 절세TV (taxtv)
  • 2020-12-10 08:58:00
  • 121.138.58.11
홈택스에 등록해두면 세금신고 편리 및 절세 유리
매입내역 매달 제공되므로 카드 변경 시 즉시 수정 등록해야
 
 
개인사업자는 홈택스에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면 부가가치세 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사업관련 경비를 지출하는 용도로 사용할 신용카드를 모두 등록해두면 지출 내역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고, 누락 없이 비용 처리를 할 수 있어 절세에 도움이 된다.

또 부가가치세 신고 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취명세서’에 거래처별 합계자료가 아닌, 등록한 신용카드로 매입한 합계금액만 기재하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하려면 홈택스에 로그인 하여 조회/발급 > 현금영수증 > 사업용신용카드 > 사업용신용카드 등록 메뉴에서 하면 된다.

사업자 본인명의로 발급받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최대 50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공동사업장의 경우에는 구성원(종된 사업주) 명의로 발행한 신용카드도 등록할 수 있다.

가족카드 및 충전식 선물카드 등은 등록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법인사업자는 법인카드 자체가 사업용 신용카드이므로 별도로 등록하지 않아도 사용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등록한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내역은 월별로 조회할 수 있다. 예전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맞춰 반기별로 내역을 조회할 수 있었으나 지난 19년부터 개선됐다.

사업용 신용카드 내역 제공주기가 적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해당 카드에 대한 변경사항이 있거나 신규로 발급을 받은 경우 변동이 생긴 달에 홈택스에 등록하여 즉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또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사업용 신용카드를 사용한 지출이 무조건 매입세액 공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업과 무관한 지출이나 접대 관련, 비영업용 자동차 등은 부가가치세 불공제 대상이다. 또 항공운송, 승차권, 성형수술, 목욕, 이발 등의 지출도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는다.

국세청은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이나 공제대상으로 잘못 적용하여 신고하는 경우 추후 잘못 공제받은 매입세액을 추징당할 수 있으므로 신고 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