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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지급…가구 평균 44만원

  • 절세TV (taxtv)
  • 2020-12-11 11:10:00
  • 121.138.58.11
코로나 지원 위해 지난해보다 1주일 앞당겨 지급
단독가구 53만(58.2%로 가장 큰 비중 차지
 
 
국세청은 10일 “2020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02만 가구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91만 가구에게 3,971억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근로장려금이 지급됐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44만원이며, 지급가구 수는 단독 가구가 53만 가구(5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근로유형별로는 일용근로 가구가 48만 가구(52.7%), 상용근로 가구는 43만 가구(47.3%)로 일용근로 가구가 5만 가구(5.4%p) 가량 많았다.
 


심사ㆍ지급 결과는 홈택스 및 모바일앱과 함께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하반기분(내년 3월) 또는 정기분(내년 5월) 신청기간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는 소득 발생시점(’20년)과 장려금 지급시점(’21년9월) 간 시차를 줄여 소득지원 및 근로유인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2019년에 도입됐다.

연간 산정액의 35%씩을 두 차례 나누어 지급하고, 정산 시에 연간 장려금 산정액과 기지급한 금액을 비교하여 과소지급한 경우에는 추가로 지급하고 과다지급한 경우에는 향후 5년간 지급할 근로ㆍ자녀장려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상반기분 신청을 한 경우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가 없으며, 수급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자녀장려금도 신청한 것으로 보아 내년도 정산 시점에 지급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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