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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꼭! ‘절세를 부르는 마음가짐’

  • 절세TV (taxtv)
  • 2021-01-04 09:11:00
  • 121.138.58.11
세금도 타이밍, 장기적인 안목도 필요
세법 개정 등 변화 내용 빠르게 습득하고 대비해야
 
 
2020년은 부동산 가격 인상 등으로 여느 때보다 세금 부담이 큰 해였다. 국민이라면 납세의무를 피할 수 없는 만큼,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세금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해를 앞둔 시점에서 절세를 위해 꼭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기본 태도를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세금을 내겠다’고 마음 먹는 것이 절세의 첫걸음이다.

세금을 낸다는 것은 나의 재산에 어떤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증여하거나, 부동산을 취득하는 등 재산의 큰 변화에는 항상 세금이 따라다닌다.

진짜 부자는 합법적인 범주를 벗어난 방법으로 세금을 아끼려다가는 자칫 더 큰 돈을 날린다는 것을 잘 안다. 때문에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둘째, ‘절세는 타이밍’이다. 자산가들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자산에 변동을 주어야 할 시기를 알고, 10년 이상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를 한다.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조금씩 증여해나가면 된다. 그러나 적극적인 증여가 필요한 시점이고, 공시지가가 오를 것이 예상된다면 과감하게 증여를 이행할 필요가 있다.

상속세를 계산할 때는 10년 전에 증여한 재산까지 합산하여 과세가 되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준비하고 검토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셋째, 절세 타이밍을 맞추려면 ‘세법 등 관계 법령이 바뀌는 시점’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보통 다음 해부터 바뀌는 세법은 대략 그 이전 해 7월 말쯤 언론에 보도가 된다. 이 시기에 주의를 기울여 세법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바뀐다면 개정 전에 재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끝으로 이렇게 숙지한 세법을 자신의 재산이나 소득과 조합하여 유리하게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한 가지 행동에 세금이 여러 가지 얽히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세금을 어떤 규정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달라지기도 한다.

사실 세무회계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이 세법 규정을 조합하여 최적을 절세 방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실력을 갖춘 세무 전문가를 곁에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상속이나 증여 같은 문제는 개인 재산과 가족 관계 등 사적인 부분과 직접 관계되기 때문에 신뢰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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