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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부가세 다 줄여주는 사업자 지출 항목

  • 절세TV (taxtv)
  • 2021-01-04 09:11:00
  • 121.138.58.11
임직원 식대, 회식비, 체육훈련비 등 복리후생비
접대비는 매입세액공제 불가…광고선전비와 구분해야
 
 
사업과 관련하여 지출을 할 때 비용처리만 가능한 경우가 있고, 비용처리와 부가가치세 공제가 함께 되는 경우가 있다.

절세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비용처리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줄이고, 부가가치세도 공제받을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복리후생비다. 임직원에 대해 식대나 회식비, 체육훈련비 등을 지급한 경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도 가능하고, 비용처리도 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간이영수증 등을 받으면 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임직원이 복리목적으로 사용하고 제출하는 영수증은 적격증빙으로 수취하도록 정책화 해야 한다.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하거나 직원명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하고, 그 증빙을 제출할 때 지출결의를 하는 방법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회사의 업무용 차량 구입 및 유지와 관련된 비용도 요건을 갖추면 비용처리와 부가세 공제 모두 가능하다.

다만,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는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이 아닌 경차나 트럭 등에 한해서만 된다. 또한 법인 차량에 대한 보험료나 유류비, 리스비 등을 비용처리 하려면 임직원 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광고선전비 역시 매입세액 공제와 비용처리 모두 가능한 반면, 접대비는 부가가치세 공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광고선전비와 접대비는 잘 구분해야 한다.

광고선전비는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TV,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홍보에 들어가는 지출을 말한다. 접대비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정인에게 지출하는 비용은 광고선전비가 아니라 접대비이므로 적격증빙을 수취하여 비용처리만 해야 한다.

또한 접대비는 전액 비용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수입금액에 따라 비용인정 한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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