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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사업자, 매출·매입세액 관리 주의해야

  • 절세TV (taxtv)
  • 2021-01-05 10:58:00
  • 121.138.58.11
매출은 결제 형식에 관계없이, 매입은 증빙 등 갖춰야 인정
국세청 홈택스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세무처리 가능
 
 
창업 후 사업자로서 납부하게 되는 세금은 크게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있다. 특히 부가가치세는 매출과 매입 관리가 중요하다.

부가가치세 계산 시 매출은 그 형식에 구애 없이 성립된다.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하지 않거나,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대금을 나중에 받기로 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관계없이 재화나 용역을 공급한 사실이 확인되면 전부 매출로 인식한다.

이렇게 매출로 인식한 금액의 10%가 부가가치세 매출세액이 된다.
 


반면, 매입세액의 계산은 형식적인 요소와 실질적인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매입세액으로 공제 받으려면 매입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사업자용 매입 현금영수증 등을 수취해야 한다. 또한 이들 증빙을 받는 시기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받는 시기와 일치해야 한다.

가령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업자가 한국전력에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보내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기 사용에 대한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따라서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공급처에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절세의 기본이다.

음식점 등의 경우에는 의제매입세액공제를 통해 매입세액으로 공제 받을 수 있다. 이는 면세농산물 등을 공급받거나 수입할 때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일정 금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역시 필수다. 홈택스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관리, 사업용신용카드 매입세액 관리, 사업자용 매입 현금영수증 매입세액 관리 등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처리 및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연 매출액 8천만원 미만까지는 간이과세자로 등록할 수 있다. 단, 과세유흥장소 및 부동산임대업 기준금액은 기존대로 4,800만원 미만이다.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기준은 기존 연 매출액 3,000만원 미만에서 4,800만원 미만으로 높아졌다.

다만, 일반과세자에서 간이과세자로 전환되는 사업자는 세금계산서 발급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간이과세자 중 신규사업자와 직전연도 연매출이 4,800만원 미만인 사업자를 제외하고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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