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 1개월 연장

  • 절세TV (taxtv)
  • 2021-01-06 17:58:00
  • 121.138.58.11
665만 개인사업자 2.25까지, 법인은 기존대로 1.25까지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 또는 모바일 홈택스로 신고
 
 

이번 2020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ㆍ납부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1월 25일까지, 개인사업자의 경우 2월 25일까지 하면 된다.

국세청은 6일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에 한해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1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개인사업자는 연장된 기한까지 홈택스나 ARSㆍ모바일 간편신고를 이용하여 세무서 방문 없이 신고ㆍ납부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신고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소규모 개인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5~30%)으로 경감된다. 과세기간(6개월) 공급가액이 4천만 원 이하이고, 부동산임대ㆍ매매, 과세유흥장소 등 감면배제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개인 일반과세자가 대상이다.

간이과세자의 납부세액 면제 기준금액 역시 기존 3,00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20년 한시 상향 조정된다. 면제대상은 과세기간(1년) 공급대가 합계액이 3,000만원 이상 4,800만원 미만, 감면배제업종이 아닌 간이과세자다.

국세청은 중소기업ㆍ모범납세자 등 세정지원 대상자가 조기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법정지급기한인 2월 9일보다 12일 앞당긴 1월 29일(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직전연도 매출액 10억 이하 영세사업자 및 직전기 대비 30% 이상 매출액이 급감 사업자가 일반환급 신고 시에는 법정지급기한보다 10일 앞당겨 2월 15일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해, 구조조정, 급격한 매출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에서는 다양한 안내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고부터 ‘세법해석사례’ 탭을 추가하여 유권해석사례 32건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한 자료와 동일업종 매출ㆍ매입 분석자료, 잘못 신고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사례 등 신고 시 유의할 사항을 안내한다. 97만명의 사업자에게는 빅데이터, 내외부 과세자료, 현장정보 등을 분석하여, 업종, 규모, 업황 등 납세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도움자료를 추가 제공한다.

한편, 이번 신고부터 모든 업종의 일반과세자는 ‘손택스’(모바일 홈택스 앱)에 접속하여 신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고서식이 복잡한 영세율ㆍ재활용ㆍ면세ㆍ의제매입 관련 신고는 ‘21년7월경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세무서 신고창구는 별도 운영하지 않으니, 국세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게시한 ‘모바일ㆍ홈택스 신고방법 동영상’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