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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상 자녀 둔 직장인, 연말정산 세액공제 가능

  • 절세TV (taxtv)
  • 2021-01-08 15:08:00
  • 121.138.58.11
인적공제, 자녀세액공제, 출산·입양세액공제 중복 적용
6세 이하 자녀는 자녀세액공제 적용 안돼
 
 
자녀를 둔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 시 자녀에 대한 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첫째 아이가 10세이고, 지난해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면 부양가족에 대한 인적공제로 소득공제 300만원이 적용된다. 또한 자녀세액공제 15만원(10세 아이), 출산세액공제 50만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자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부양가족에 대한 인적 공제가 적용된다.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부양가족으로서 직계비속에 해당하는 자녀가 소득금액과 연령요건을 충족한다면 기본공제대상자 1인당 15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하, 즉 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고, 소득세법상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라면 인당 150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가 ‘7세 이상 20세 이하’인 경우에는 1인당 일정 금액을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하고 있다.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여야 하기 때문에 손자 또는 손녀는 공제 대상자가 아니다. 또한 기본공제 판단기준인 연령요건과 소득금액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공제대상 여부를 판단할 때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예전에는 20세 미만 자녀라면 무조건 공제대상자가 되었지만, 2019년 이후부터는 공제대상자 요건이 7세 이상으로 변경된 점도 주의해야 한다. 6세 이하 자녀에 대한 아동수당이 신설됐기 때문이다. 단, 7세 미만이라도 취학아동은 자녀세액공제 대상이다.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자녀세액공제와 중복하여 적용받을 수 없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공제금액은 기본공제대상 자녀 1명에 대해서는 15만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2명은 30만원, 3명 이상인 경우에는 30만원 + 2명초과 자녀수 x 30만원이 세액공제 된다.

끝으로 출산입양세액공제가 있다. 해당 연도에 출산을 하거나 입양 신고한 공제대상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대상자녀의 수에 따라 연 30만원(첫째), 50만원(둘째), 70만원(셋째)을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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