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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 절세TV (taxtv)
  • 2021-01-14 09:34:00
  • 121.138.58.11
안경구입비, 월세액, 실손보험금 수령액 등 새로이 제공
민간 인증서로도 접속 가능…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서비스 이용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된다. 근로자는 연말정산을 위해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소득ㆍ세액 공제증명자료를 홈택스에서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 서비스 오픈 15일(금) 6시부터…최종 확정자료는 20일(수)부터

근로자는 1월 15일(금)부터 소득ㆍ세액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시간은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다.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홈택스에 접속할 때 본인 인증 수단으로 공동인증서(기존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외 사설(민간)인증서를 이용해도 된다.

의료비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경우에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17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영수증 발급기관이 추갇羲수정하여 제출한 내용을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20일(수)부터 제공된다.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는 부양가족이 자료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근로자가 조회할 수 있다.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의 자료는 근로자 본인이 ‘미성년 자녀 자료 조회 신청’을 하여 조회하면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통 당일인 15일에는 사용자 집중으로 이용에 불편할 수 있으니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16일(토)~17일(일)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실손보험금 수령액, 안경구입비도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 가능

올해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지불한 월세액,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 올해 간소화 자료 제공 대상 확대 >


시력보정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구입 비용은 근로자 또는 기본공제대상자 1명당 연 50만 원 이내로 의료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또는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임차하고 지급한 월세액은 10% 또는 12%를 750만 원 한도로 공제하는 것이다.

실손의료보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를 지출한 연도에서 차감해야 한다.

같은 해에 의료비를 지출하고,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을 보험금 수령의 원인이 된 해당연도 의료비에서 차감하면 된다. 의료비를 지출한 다음연도에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직전년도에 공제받은 의료비에서 보험금 수령액을 차감하여 연말정산을 수정신고 해야 한다.

한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내용 >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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