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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83만원 이하 외벌이 4인가족, 연말정산 전액 환급

  • 절세TV (taxtv)
  • 2021-01-14 09:34:00
  • 121.138.58.11
독신 1인가구 1,408만원 이하도 결정세액 없어
간소화 서비스 제공 자료 토대로 공제 여부 판단하여 적용해야
 
 
1인 가구로서 부양가족이 없는 독신 근로자는 연간 총급여액이 1,408만원 이하라면 연말정산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매월 납부한 세액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배우자와 자녀 둘을 둔 외벌이 4인 가족 근로자의 경우에는 3,083만원 이하인 경우 전액 환급된다.

국세청은 13일,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양가족 수에 따른 결정세액이 없는 총급여액 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연말정산 관련 주요 문답자료’를 정리하여 공개했다.
 


Q.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그대로 공제 받으면 되는지?
- 학교, 병ㆍ의원, 카드회사 등 영수증 발급기관이 국세청에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므로 공제대상이 아닌 자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근로자 스스로가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여부를 판단하여 공제대상이 아닌 경우 공제대상으로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가령, 안경구매내역에서 보여주는 자료를 선택하여 의료비 자료로 등록하는 경우 시력보정용 안경구입비는 공제대상이지만, 선글라스 구입비용은 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제외시켜야 함. 과다 소득ㆍ세액공제를 받은 경우 과소 납부한 세액과 더불어 신고ㆍ납부불성실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함

Q. 근로제공기간 동안의 지출액에 대해서만 공제되는 항목은?
- 아래 항목은 근로자가 근로를 제공한 기간에 지출한 비용만 공제


Q. 근로자 본인 명의 불입액에 대해서만 공제되는 항목은?
- 아래 항목은 근로자 본인 명의 불입액만 공제


Q.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ㆍ세액공제 증명서류를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 총급여액에서 자동으로 공제되는 항목(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만을 차감해도 결정세액이 없는 근로자는 별도의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매월 납부한 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음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 초과 지출한 경우에만 세액공제 가능하므로, (예) 총급여액 5천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의료비 지출액이 150만 원 (5천만 원×3%) 이하이면 의료비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음

신용카드 등은 총급여액의 25% 초과 사용한 경우 소득공제 가능하므로, (예) 총급여액 5천만 원인 근로자의 경우 신용카드 등 지출액이 1,250만 원(5천만 원×25%) 이하이면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음. 다만, 기본공제대상자(나이 제한 없음, 형제자매 제외)의 신용카드 등 사용액도 근로자가 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포함하여 최저사용액(총급여액의 25%) 초과 여부를 확인해야 함

Q. 도서ㆍ공연비ㆍ박물관ㆍ미술관사용분이 일반 신용카드 사용액으로 조회될 경우 공제방법
- 카드회사로부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확인서’를 재발급 받아 회사에 제출하거나, 세법에 따라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 등 증빙을 회사에 제출하면 도서・공연비 등 사용분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음

단, 총급여액 7천만 원 초과자의 도서ㆍ공연비 등 사용분은 일반사용분 공제율(신용카드 15%, 직불・선불・현금영수증 30%)과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별도의 증명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음

또한, 일반사용분 공제한도 초과금액이 없는 경우 ‘20년 4월부터 7월까지의 사용액은 도서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사용분과 일반사용분의 구분 없이 모두 80%의 공제율을 적용하므로 별도의 증명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음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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