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모바일 홈택스로 현금영수증 발급·전송된다

  • 절세TV (taxtv)
  • 2021-01-15 18:02:00
  • 121.138.58.11
증여세 등 정기신고 11종, 불복청구도 손택스에서 가능
연말정산 全과정 처리 등 PC홈택스 80% 수준까지 서비스 확대
 
 
국세청 홈택스의 모바일 버전인 ‘손택스’에서 부가세ㆍ증여세 등 세금 신고는 물론, 연말정산 전과정을 처리하고 사업자는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다.

국세청은 14일, “금년부터 비대면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를 PC 홈택스의 80% 수준까지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손택스 만으로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가능하던 연말정산 소득ㆍ세액공제 자료의 PDF파일 내려받기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등을 작성・수정・제출할 수 있다. 부양가족 공제 선택에 따른 맞벌이 근로자의 결정세액을 비교하여 세부담이 최소화되는 방법도 모바일로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자는 손택스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 소비자에게 전송할 수도 있다.

사업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홈택스에 회원 가입한 사업자는 누구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필요시, 발급한 현금영수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소비자에게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전송할 수 있다. 손택스 앱 > 조회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 결과조회 및 저장 경로에서 이용하면 된다.
 
< 모바일 홈택스 확대 4대 중점 분야 >


모바일로 전자신고를 할 수 있는 세목은 기존의 부갇羲소득ㆍ양도소득세 3종에서 증여ㆍ소비세 등 8종이 추가됐다.

금년부터는 일반과세자도 모바일에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2월 25일까지로 신고ㆍ납부 기한이 한 달 연장됐다.

국세 고지서는 등기우편이 아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모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손택스와 금융기관이 실시간으로 자동 연결되어 국세 납부도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

세무서 방문 수요가 많은 각종 민원사무에 대해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확충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국세 증명발급, 전자고지ㆍ송달장소 신청 등 65종의 민원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과세전적부ㆍ이의신청ㆍ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납세자보호ㆍ고충민원, 신고기한연장, 법인 사업자등록 등 대부분의 서비스 317종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손택스를 통해 발급 받은 국세증명서는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관공서ㆍ은행 등에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자가 손택스를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 아이디(안면인증)를 도입했다. 현재는 ‘17.11월 이후 출시한 아이폰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향후에는 안드로이드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 모바일 손택스 주요 확대 내용 >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보다 쉽고 편하게 세금을 신고ㆍ납부할 수 있도록 홈택스 2.0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