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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절세 상식…비용처리 잘 해야 세금 줄어

  • 절세TV (taxtv)
  • 2021-02-08 09:07:00
  • 121.138.58.11
소액접대비 인정 기준금액 3만원 상향 예정
장부 기장해야 결손금 인정받을 수 있어
 
 
절세의 기본 원칙은 ‘적격증빙 수취’다. 사업과 관련된 비용을 지출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필요경비로 인정 받으려면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정확한 장부처리를 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비용처리 시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한 경우에는 증빙불비가산세로 비용처리한 금액의 2%를 부담해야 한다. 홈택스에서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으면 집계하기 편하고, 증빙을 모아 보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필요경비 중 접대비는 1만원 이상 지출 시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비용처리 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는 소액접대비 인정 기준금액이 3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하여 결혼식ㆍ장례식에 갔다면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모아 두어야 건당 20만 원 한도로 비용처리 가능하다.
 


직원을 고용하면 4대보험에 신고하고, 급여를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원천세 신고를 해야 인건비를 비용처리 할 수도 있다.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의 경우 월 급여가 215만원 미만이고, 10인 이하 사업장이라면 두루누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초기라도 장부 기장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통 사업 초기에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세금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장부 기장을 해서 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기장을 하지 않으면 추계에 의해 신고를 하게 되는데, 추계란 필요경비를 추정 계산하는 것을 말한다. 즉, 매출액의 일정 비율만 필요경비로 인정되므로 소득세를 납부할 확률이 높아진다.

매출액보다 필요경비가 많으면 결손금이 발생하는데, 이 결손금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다른 소득과 통산하게 되어 소득금액을 줄여준다. 만약 통산할 다른 소득이 없다면 결손금은 다음 해로 이월되고 다음 해 소득세 계산 시 통산하여 소득금액을 줄여준다. 이것을 이월결손금이라고 하는데 10년간 이월이 가능하다. 이렇게 결손금을 공제 받으려면 장부 기장을 해야 한다.

간편장부대상자가 복식부기로 기장하는 경우 기장세액공제라 하여 산출세액의 20%를 공제하여 준다.

한편,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면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 있고, 퇴직금도 대비할 수 있다. 의제매입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 등도 활용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다만 올해부터 간이과세자는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적용이 배제된다. 신용카드 등 발행 세액공제 공제율도 내년부터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모두 1.0%로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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