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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구조를 알면 절세가 보인다

  • 절세TV (taxtv)
  • 2021-02-15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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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에 매출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종합소득세 납부세액이 큰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사업자마다 비용처리 하는 항목과 공제받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업자가 제대로 소득세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먼저 과세 구조를 파악하고, 본인과 관련된 항목을 잘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소득세를 계산하는 구조를 살펴보면 ‘종합소득금액’에 부양가족공제 등 ‘소득공제’를 적용하여 산출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하여 산출세액을 계산한다.

그 산출세액에 각종 세액공제ㆍ감면 항목을 빼고, 추가로 부담해야 할 가산세를 적용하면 납부할 최종 세액이 결정된다.
 
< 소득세 과세 구조 >


‘종합소득금액’은 사업만 영위하는 사업자의 경우 주로 사업소득을 말한다. 매출액 전체가 소득금액이 아니라 매출액에서 필요경비 등을 공제한 소득금액이다. 필요경비를 많이 인정받을수록 세금이 줄어드는 것이다.

때문에 사업 거래 시 적격증빙을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3만원 이상 거래에는 신용카드매출전표, 세금계산서 등을 철저히 수취하고, 인건비는 원천세를 확실히 신고해야 한다.

판매관리비 등을 신용카드로 많이 결제하는 경우에는 사업에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사업용 신용카드로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와 감면’을 적용 받으려면 매년 본인이 적용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양가족 등의 인적공제와 물적공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공제 등 기본적인 세법 내용을 숙지하고, 기부금 등 별도로 고지되지 않는 부분의 소득공제를 챙기는 것이 절세요령이다.

최종적으로 ‘결정세액’이 나오더라도 무신고 혹은 과소신고 가산세가 반영되면 세금 부담이 더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가산세를 내지 않도록 신고ㆍ납부기간을 지키는 것도 공제 못지 않게 중요하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소득세 과세 구조를 아는 것이 절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부분을 관리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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