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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소득세 줄이려면 부가가치세부터 검토해야

  • 절세TV (taxtv)
  • 2021-02-19 09:07:00
  • 121.138.58.11
부가세 신고 시 확정한 매출이 종합소득세 소득으로 이어져
인건비, 공과금, 택배비, 카드 수수료도 경비 인정
 
 
종합소득세는 부가가치세와 더불어 사업자가 가장 신경써야 하는 세금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확정된 소득금액은 사업자가 매월 부담하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을 책정하는 기준이 된다. 또 대출을 비롯하여 각종 조세 혜택 대상이 되는지 가늠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사업자의 소득세를 줄이고 싶다면 의외로 ‘부가가치세 신고’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통해 확정한 매출과 매입내역이 곧 종합소득세로 이어진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잘못하고도 수정신고 혹은 기한 후 신고를 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매출 누락에 해당한다. 즉, 소득세를 적게 신고한 것이 되어 가산세를 부담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매입세금계산서를 누락했다면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에 소득세 신고 시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매달 반복적으로 나가는 인건비도 중요한 절세 포인트다. 특히 인건비 비중이 큰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인건비를 신고하여 경비로 인정받아야 세금이 줄어든다.

통신비, 수도광열비, 각종 공과금 내역서도 잘 챙겨야 한다. 공과금은 3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세금계산서 없이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청구서와 납부일자 등을 확인해 경비에서 빼놓지 않도록 하자.

영수증 발행대상인 ‘택배사업자’로부터 받은 택배비 영수증도 비용으로 인정된다. 신용카드 매출에 대한 카드회사 수수료도 경비로 인정되므로 카드회사에 미리 수수료 내역서를 요청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이처럼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항을 빼놓지 않고 잘 챙기는 것이 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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