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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3월 31일까지 법인세 신고·납부

  • 절세TV (taxtv)
  • 2021-02-26 09:10:00
  • 121.138.58.11
집합금지·영업제한 중소기업, 납부기한 3개월 직권연장
중소기업은 ‘중요 신고 도움자료’를 대표자 모바일로 직접 안내
 
 

국세청은 25일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이거나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4월 30일(금)까지 신고ㆍ납부하면 된다.

이번에 신고할 12월 결산법인은 92만1천 개로 지난해보다 7만여 개 증가했다.

신고대상 법인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3월 1일(월)부터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을 할 사항도 없는 법인은 홈택스의 간편전자신고를 통해 법인 기본사항, 재무제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만 입력하여 신고하면 된다.

납부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부세액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4.30.), 중소기업은 2개월(5.31.)까지 분납할 수 있다.
 


국세청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이용자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1인 주주 등 소규모 법인에게는 중요 신고 도움자료를 대표자 모바일로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사용현황(신변잡화ㆍ가정용품 구입 등), 지출증빙 수취현황신고 등에 대해서는 3년간 신고내역 추이를 도표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작성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주현황도 추가로 제공한다.

소득률, 경비율, 원가율 등 주요 경영지표를 같은 업종을 영위하는 법인의 평균과 비교하여 시각화한 ‘기업체질정보’도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다.

또한 가족인건비 계상, 신용카드 사적사용 혐의, 상품권 구입액 안내 등 소규모 법인이 자주 잘못 신고하는 사례를 법인별로 분석하여 사전 안내하므로 신고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사업자가 스스로 신고오류 사항을 자동검증할 수 있는 ‘오류검증서비스’가 확대되어 산출세액 환산오류,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등 7종이 추가된다.

특히 최저한세율의 잘못된 적용, 공제・감면 중복적용, 접대비 한도초과 등 명백한 오류는 오류가 수정되기 전에는 신고서 제출이 불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 도움자료 반영여부를 정밀 분석하여 불성실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니 성실하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ㆍ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시 납부기한을 연장할 방침이다. 연장은 3개월 이내로 하되, 해당 사유가 소멸되지 않은 경우 최대 9개월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할 수 있다.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으려면 관할 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직권 연장 대상인 중소기업은 별도로 납부기한연장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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