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15일까지 홈택스로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1-03-03 09:14:00
  • 121.138.58.11
국세청, 100만 가구에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코로나19 감염예방 위해 세무서 신청창구 운영 안 해
 
 
국세청은 2일, “2020년 하반기에 근로소득이 있는 100만 저소득 가구에게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신청기한은 3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한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6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3월 15일까지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오는 5월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작년 9월에 2020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도 신청한 것으로 보므로 이번에 신청할 필요가 없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이번 신청기간에는 세무서 신청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장려금을 신청하려면 ARS전화(1544-9944), 손택스, 홈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65세 이상ㆍ장애인 등은 장려금 상담센터나 세무서로 전화하면 신청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지급한다. 최대 지급액은 단독 가구의 경우 최대 52만5천원, 홑벌이 가구는 최대 91만원, 맞벌이 가구는 최대 105만원이다.

금년 9월에 2020년 가구ㆍ소득ㆍ재산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간 장려금과 이미 지급한 상ㆍ하반기분 장려금을 비교하여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하거나 향후 5년간 지급할 장려금에서 환수하는 정산절차가 있다.

장려금이 15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6월말에 지급하지 않고 9월 정산 시 지급한다.
 


한편,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가구 구성에 따른 소득ㆍ재산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가구로 구분된다.

단독가구는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다. 홑벌이가구는 배우자(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미만)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각각 연간 소득금액이 1백만원 이하)를 말한다.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다.

또한 2020년에 근로소득만 있어야 하며, 2019년 부부 합산 총소득 및 2020년 부부 합산 근로소득이 가구 구분에 따른 기준금액에 해당되어야 한다.

기준금액은 ▲단독 가구 4만∼2,0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4만∼3,0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600만∼3,600만원 미만이다.

근로소득과 사업 또는 종교인 소득이 함께 있으면 이번 신청대상이 아니며 금년 5월 정기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끝으로 2019.6.1. 현재 부동산ㆍ전세금ㆍ자동차ㆍ예금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