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코로나 피해 中企,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3개월 연장

  • 절세TV (taxtv)
  • 2021-03-09 09:32:00
  • 121.138.58.11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4월 말→7월 말로 직권 연장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기업은 별도 신청할 필요 없어
 
 
행정안전부는 8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모든 지자체에서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ㆍ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이다.
 
<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 대상 중소기업 >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지자체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행안부는 이번 조치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 등 총 34,900여 개 기업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으로 보면 ‘20년 기준 약 470억 원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