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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출연재산 등 보고서 31일까지 제출해야

  • 절세TV (taxtv)
  • 2021-03-10 09:03:00
  • 121.138.58.11
올해는 소규모 공익법인도 결산서류 등 4.30.까지 공시
결산공시 자동채움서비스 개편 등 세정지원 확대
 
 
국세청은 9일, “2020년 12월말 결산 공익법인은 3월 31일까지 ‘공익법인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4월 30일까지 종교법인을 제외한 12월 결산 모든 공익법인은 결산서류 등을 홈택스에 공시해야 한다. 총자산가액이 5억원 미만이면서 수입금액과 출연재산가액 합계액이 3억원 미만인 소규모 공익법인은 간편서식으로 공시할 수 있다.
 


국세청은 홈택스 공시시스템을 개편하여 재무제표를 먼저 입력하면 다른 공시서식에 재무제표 관련 항목이 자동입력 되도록 했다.

또 홈택스 이용 시 오류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 ‘오류점검’과 ‘자동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금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서식마다 ‘작성요령 동영상’을 게시했다.

홈택스의 ‘신고도움’서비스를 활용하여 세법상 의무이행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면 세법상 의무를 몰라서 가산세 등을 납부하는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전 관서에는 공익법인 전문상담팀을 운영하여 공익법인 회계실무자 교육과 전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기부금대상 공익법인으로 지정추천을 받으려면 주무관청이 아닌 관할세무서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지정을 희망하는 분기 마지막 달의 전전 달 10일까지다.

‘18.2.13. 이전에 인허가를 받은 학술연구・장학・예술 단체 등 별도의 지정 절차 없이 기부금단체로 인정되던 공익법인도 신청해야 한다.
 


국세청은 대기업 계열공익법인과 규모가 큰 불성실 혐의 공익법인에 대해 개별검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 외 공익법인에 대해서는 탈루혐의별 전산분석을 통해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성실 공익법인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고 투명한 기부문화 정착과 공익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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