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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절세 상식

  • 절세TV (taxtv)
  • 2021-03-23 09:21:00
  • 121.138.58.11
적격증빙 수취 생활화, 기한 내 신고
장부기장 하면 절세 효과 커지고, 적자 이월 공제 가능
 
 
사업자가 세금을 줄이려면 일상 생활에서부터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절세의 기본은 뭐니 뭐니 해도 영수증을 잘 챙기는 것이다. 세금은 수익에서 비용을 뺀 소득부분에 대해 부과되기 때문에 지출한 비용을 많이 인정받을수록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따라서 비용을 증명해주는 영수증인 현금영수증, 신용카드매출전표, 세금계산서 또는 계산서, 간이영수증을 잘 챙겨야 한다. 간이영수증은 적격증빙은 아니지만 사업과 관련하여 지출한 금액이 3만원 이하인 건에 한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세금은 납부할 돈이 없더라도 신고만큼은 반드시 기한 내에 해야 한다. 특히 부가가치세는 기한 내에 신고하지 하지 않을 경우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고, 신고불성실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크다.

사업자에게 가산세만큼 아까운 비용은 없다. 세금계산서 발행이나 지출증빙서 수취보관의무, 신고납부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하여 불필요한 가산세를 내지 않는 노력이 필수다.

무신고나 부당과소신고 등의 경우에는 40%라는 높은 가산세율이 적용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장부기장을 통해 각종 혜택을 챙기는 것도 결과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길이다. 기장을 하지 않으면 단순경비율 또는 기준경비율에 의한 방법으로 세금을 계산하게 되는데, 실제로 지출을 더 많이 했더라도 비용을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없어서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된다.

또 사업을 하는 중에 적자가 발생하면 다음 사업연도의 비용으로 공제 받을 수 있는데 이 역시 장부기장을 해야 가능하다.

나아가 억울한 세금이 부과되었을 때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자세도 필요하다. ‘조세불복제도’에는 과세 전 구제제도인 과세전적부심사제도, 과세가 된 이후 이용할 수 있는 납세고지서 이의신청, 심사청구 및 심판청구 등의 행정심판과 소송제도가 있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과다한 세금을 부과 받는 등 세금과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세무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방법을 먼저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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