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신규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증빙관리 상식

  • 절세TV (taxtv)
  • 2021-03-29 09:48:00
  • 121.138.58.11
비용처리로 세금 줄이려면 증빙 필수…매출관리만큼 중요
직원 명절 떡값·학자금 지원 등은 원천징수영수증 보관해야
 
 
신규사업자는 기본적으로 거래대금 관련 지출증빙을 잘 챙기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증빙을 잘 관리하는 것도 매출을 높이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사업을 시작하면 영업장 임차부터 시설설비 등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가 많이 발생한다. 이때 대금을 지불한 것에 대한 증빙을 수취하지 않거나 계좌이체 방식 송금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

증빙은 사업자가 실제로 거래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자료다. 대가를 지급한 증빙이 없으면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해 추후 세금을 신고할 때 세액이 늘어난다. 만약 세무조사를 받게 될 경우에는 사업 관련 비용이 발생했는지 과세관청에 입증할 수 없게 된다.
 


사업자로부터 건당 거래금액이 3만원을 초과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법정지출증빙을 증빙서류로 수취하여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증빙을 수취하지 않고 해당 지출을 비용처리 하려면 거래금액의 2%를 증빙불비가산세로 부담해야 한다.

법정지출증빙에는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및 현금영수증이 있다. 특히 현금영수증의 경우 발급용도가 ‘소득공제용’과 ‘지출증빙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때문에 사업자번호를 불러주고 지출증빙용으로 발급받아야 증빙서류로 인정된다. 소득공제용으로 발급받은 경우에는 18개월 이내에 홈택스에 접속하여 지출증빙용으로 전환 신청을 할 수 있다.

직원에 대한 복리후생비를 지출하는 경우에는 어떤 증빙이 필요할까.

명절이나 창립기념일 및 이와 유사한 때에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선물용품이나 현금은 근로소득에 해당하므로 원천징수영수증을 보관해야 한다.

임직원 또는 그 자녀의 학자금 보조액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근로소득에 해당하므로 마찬가지로 원천징수영수증을 보관하면 된다.

사업자가 자기의 사업과 관련하여 구입한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를 임직원의 선물 등으로 지급하는 것은 개인적 공급에 해당하여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 이때 세금계산서는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