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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시범운영

  • 절세TV (taxtv)
  • 2021-04-0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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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7월 정식 시행 전 점검 및 홍보 차원”
연말정산 자동반영, 법정서식 제출의무 면제 등 신고편의 제고
 
 
국세청은 31일,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91일간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기부자가 기부금단체에 일일이 연락하여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하고, 기부금단체는 기부자별 발급명세 등 법정서식을 제출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전자기부금영수증’은 기부금단체가 기부를 받으면 홈택스를 통해 기부금영수증을 전자 발급할 수 있는 제도다. 의무발급 사항은 아니며, 이용자 신고편의를 위해 도입됐다.
 


전자기부금영수증은 기부금단체가 홈택스에 공동인증서, 간편인증, 아이디 등 다양한 경로로 접속하여 일괄발급 또는 개별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기부자가 인적사항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경우 휴대전화번호로 대체하여 발급할 수 있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전자기부금영수증 자료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반영되어 별도 영수증 제출 없이 기부금 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사실과 다른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발급권한이 없는 비적격단체의 영수증 발급행위가 방지되어 부당공제로 인한 가산세 부담 위험도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부금단체의 경우에는 전자적 방식으로 발급하면 영수증 발급 및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7월 1일 이후 전자영수증 발급분에 대해서는 기부자별 발급명세 등 법정서식 작성ㆍ보관ㆍ제출 의무도 면제될 예정이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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