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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깎아준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받는 방법

  • 절세TV (taxtv)
  • 2021-04-07 10:23:00
  • 121.138.58.11
'20.1.31 이전 영업개시하여 임차중인 소상공인에 대한 임차료
종소세 및 법인세 신고 시 필요서류 구비하여 세액공제 신청서 내야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내린 ‘착한임대인’은 인하인 임대료의 7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착한임대인’ 세액공제를 적용 받으려면 어떤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공제받을 수 있는지 짚어봤다.
 


우선, 임차인이 소상공인이어야 하고, 임대인과 가족 등의 특수관계인이 아니어야 한다.

소상공인임을 입증하려면 임차인이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 임대인에게 제출해야 한다.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시스템(https://www.sbiz.or.kr/cose/main.do)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소상공인확인서발급을 클릭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전국 66개 소상공인지역센터를 방문하면 오프라인으로도 발급 가능하다.

또한 임차인은 ‘20년 1월 31일 이전부터 임차하고 있어야 하며, 임차인의 영업개시일도 ‘20년 1월 31일 이전이어야 한다. 영업개시 전에 인테리어 공사를 한 기간은 영업 기간에 포함하고 있다.

임차인이 사행행위업이나 과세유흥업 등 배제업종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세액공제 대상은 ‘20년 1월 1일부터 ‘21년 12월 31일까지 납부하는 임대료다.

해당 기간 내에 인하한 임대료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5월 종합소득세 또는 3월 법인세 신고 시 세액공제 신청서에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구비할 서류로는 △임대료 인하 직전 계약서 및 ‘20.1.1.이후 갱신 시 갱신한 계약서 △확약서, 약정서 및 변경계약서 등 인하 합의 사실 입증서류 △세금계산서, 금융증빙 등 임대료 지급 확인 서류 △임차인의 소상공인확인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급)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국세청 홈페이지(국세정책/제도 메뉴→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제도) 또는 국번없이 126번(빠른메뉴 6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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