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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부가세 예정신고…코로나 피해 사업자 제외

  • 절세TV (taxtv)
  • 2021-04-09 09:13:00
  • 121.138.58.11
집합금지·영업제한, 영세자영업자는 7월 확정신고만
매출 1.5억 미만 소규모 법인은 예정고지서 납부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 영세 개인사업자 152만 명은 이번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8일 국세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이 큰 개인사업자의 납세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를 직권으로 제외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 개인사업자 33만 명과 업종별 매출액이 일정금액(도소매 등 6억원, 제조ㆍ음식ㆍ숙박 등 3억원, 서비스 등 1.5억원) 미만인 영세 자영업자 119만 명이다.

이들에게는 4월 예정고지서가 발송되지 않는다. 오는 7월에 상반기 실적을 한번에 확정신고ㆍ납부하면 된다.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1월~3월까지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6일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 합계액이 1억 5천만 원 미만인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올해 4월부터 예정고지제도가 신설되어, 예정신고를 할 필요 없이 고지된 예정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직권제외 대상인 152만 명을 제외한 ‘개인 일반과세자 88만 명’도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세액을 고지된 대로 납부하면 된다.

국세청은 법인사업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안내자료를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홈택스에서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하여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매출이 없는 무실적자는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로도 신고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검증할 예정이니 성실하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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