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사업자 지출증명서류 수취 및 보관 신경 써야

  • 절세TV (taxtv)
  • 2021-04-09 09:14:00
  • 121.138.58.11
올해부터 접대비 적격증빙 수취 기준금액 1만원→3만원
추후 대비 거래영수증, 계약서 등 잘 보관해야
 
 
법인이 사업자로부터 건당 3만원을 초과하는 재화 도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급한 경우에는 적격증빙을 수취하고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접대비의 경우에는 1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적격증빙 수취의무가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기준금액이 상향 조정되어 다른 지출과 마찬가지로 3만원 초과 시 수취하면 된다.
 


세법에서는 지출증명으로 인정되는 정규영수증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세금계산서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에 따른 계산서를 인정하고 있다.

특히 신용카드 매출전표의 경우 직불카드, 외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 기명식선불카드, 직불전자지급수단, 기명식선불전자 지급수단, 기명식전자화폐도 포함된다.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등의 월별 이용대금명세서를 보관하는 것도 지출증빙을 수취하여 보관한 것으로 인정한다.

반면, 실제 거래처와 다른 사업자 명의로 교부된 세금계산서ㆍ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는 정규영수증으로 보지 않는다.

부가가치세법상 미등록사업자 또는 간이과세자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교부받은 세금계산서 및 계산서도 마찬가지로 적격증빙이 아니다.

요즘은 대부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현금을 사용하더라도 현금영수증 발행이 보편화되어 있다. 때문에 지출증명서류의 수취 및 보관에 대한 중요성이 이전보다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농어민과 직접거래를 하거나 수출ㆍ입 관련 거래를 할 때는 증빙서류를 수취하고 보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특수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체내역이나 거래영수증, 계약서 등을 거래당사자와 잘 작성하여 보관해두면 추후에 문제 발생 시 중요한 단서로 기능할 수 있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세법에서는 실질과세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형식보다는 실질을 우선하므로 실제 거래를 증명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