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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덜 한 퇴사자, 5월 홈택스에서 마무리

  • 절세TV (taxtv)
  • 2021-04-15 10:39:00
  • 121.138.58.11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홈택스에서 발급 가능
종소세 신고기간 증빙서류 첨부하여 신고하면 환급금 받을 수 있어
 
 
회사가 하는 연말정산은 끝났지만 미처 반영하지 못한 공제항목이 있거나 이직하여 전직장에서 연말정산을 마치지 못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추가로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빠트린 공제항목은 없는지 점검하려면 홈택스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하면 된다.
 


작년에 중도 퇴사한 근로자는 퇴사한 날이 속하는 해의 1월부터 퇴사하는 날이 속하는 달까지 총급여에 대해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원칙적으로는 퇴사하는 달의 급여를 받기 전에 회사에 본인의 소득 및 세액공제 신고서와 근무기간 동안 지출한 소득 및 세액공제 영수증을 제출하여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연도 중간에 증빙자료를 수집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은 기본공제만 반영하여 정산한다.

작년에 퇴사 후 이직을 하지 않고 구직 상태였다면 작년 연말정산 자료를 모두 수집하여 오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추가공제를 반영할 수 있다. 중도퇴사 할 때 본인에 대한 기본 인적 공제만 반영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통해 퇴사 시점에 받지 못한 환급금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지난 5년 이내 퇴사한 적이 있고, 중도퇴사로 인해 당시 연말정산을 제대로 마치지 않아 환급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경정청구 제도’를 통해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다만, 퇴사 후 일정기간 동안 무직상태로 있었던 이직자라면 연말정산 시 과다공제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직상태로 있었던 기간 중에 지출한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 교육비 등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공제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는 공제항목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한편, 원천징수영수증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는 연말정산대상 근로자의 급여에 대한 지급명세서를 매년 3월10일까지 제출한다. 따라서 퇴사한 근로자가 전직장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수령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굳이 전회사로 연락할 필요 없이 홈택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공인ㆍ공동인증서로 홈택스에 로그인한 다음, My홈택스 > 연말정산/장려금/학자금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의 경로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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