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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사업자, 종소세 절세 전략

  • 절세TV (taxtv)
  • 2021-04-1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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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인력 고용 시 원천세 신고하면 인건비 비용처리 가능
사업 관련 지출 증빙 수취…기준경비율 대상은 기장이 유리
 
 
일반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프리랜서’도 절세 전략을 챙기면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후에는 이미 납부한 세금과 비교하여 더 많이 낸 세금은 돌려받을 수 있는데, 지난해 지출한 경비를 얼마나 입증하느냐, 또 공제를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프리랜서가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해당연도에 지출한 경비에 대한 증빙서류를 기반으로 기장을 해야 하고, 적용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항목을 잘 챙겨야 한다.
 


프리랜서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는 인적용역 제공자다. 사업자등록번호는 없지만 자기 사업과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은 경비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가령, 운동선수라면 보약 값이나 트레이닝 비용을, 연예인이라면 의상비 내지는 레슨비도 필요경비에 해당한다.

자기 사업에 자동차를 쓴다면 자동차세, 주유비 및 수리비 등도 경비처리 할 수 있다. 본인이 지역가입자로 납부한 건강 및 장기요양보험료도 경비로 인정된다.

프리랜서가 다른 외주 인력을 채용하여 인건비를 지출하는 경우에도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 인건비를 지급한 날이 속한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지급액에 대한 원천세 신고를 하면 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것도 절세방법 중 하나다. 납부한 공제부금에서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프리랜서의 경우 ‘무등록 소상공인’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공제금을 수령하려면 사업자등록 후 폐업해야 한다.

연금저축에 가입하면 연금계좌 납입액의 12% 또는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프리랜서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신고시 단순경비율을 적용 받으려면 직전연도 수입이 2,400만원(신규사업자 7,5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며, 수입금액이 이 기준을 넘는다면 기장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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