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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맡기면 끝? 세무대리인에게 알려야 할 것들

  • 절세TV (taxtv)
  • 2021-04-21 09:25:00
  • 121.138.58.11
사업관련 지출이면 간이영수증도 비용처리 가능
사업용 자산취득·외상매출금 발생 시 알려야 비용처리 가능
 
 
세무사나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에게 기장을 맡기고 있는 사업자라도 어느 정도는 세금에 대해 상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세무대리인도 결국은 사업자가 주는 자료를 토대로 절세전략을 찾는다. 사업자가 어떤 자료를 어떻게 제공하느냐에 따라 절세 효과에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세무기장 대리를 맡기는 사업자도 꼭 알아야 할 절세상식에 대해 살펴보자.
 


기본적으로 ‘영수증은 곧 돈’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간이영수증도 마찬가지다.

사업과 관련하여 3만원 이상 지출했다면 적격증빙 즉, 세금계산서, 계산서(면세),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챙겨야 비용처리 할 수 있다.

3만원을 초과하는 지출을 하고, 적격증빙을 못 받았다면 비용처리를 아예 못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업자들이 많다. 그러나 사업과 관련된 지출이라면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간이영수증이라도 받아두는 것이 이득이다.

다만, 적격증빙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해 2%의 적격증빙불비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3만원 초과 간이영수증이 과다하게 많은 경우에는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업용 자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세무대리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등재해 감가상각비로 처리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외상매출금이 생긴 것도 적극적으로 세무대리인에게 알려 대손상각비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사업을 하다 보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건을 넘긴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했는데, 거래처가 부도 또는 파산하는 바람에 결국 대금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세무대리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서 부가가치세를 대손상각비로 반영하면 비용처리 할 수 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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