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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종합소득세 납부 8월말까지 연장

  • 절세TV (taxtv)
  • 2021-04-29 09:05:00
  • 121.138.58.11
세무서・지자체 신고창구 미운영…홈택스·손택스로 신고
환급대상자 6.23(수)까지 환급금 지급 예정
 
 

국세청은 28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오는 5월 31일(월)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하여 6월 30일(수)까지 신고ㆍ납부하면 된다.

올해도 코로나19 피해큰 소규모 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말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 등이며, 착한임대인은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납부기한이 자동 연장된다.
 


환급금이 발생한 경우에는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6월 23일(수)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세무사와 지자체 신고창구는 운영하지 않는다. 인터넷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 ARS 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국세청은 세무서 현장 신고지원을 축소한 대신 단순경비율 모두채움, 모바일, ARS 등 간편신고를 확대하고, 상담센터의 소득세 담당인력을 증원했다.

납세자 직접 신고가 많은 수입금액 2천만원 이하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의 경우에는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 신고를 최초로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납세자에게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기장의무, 수입금액, 소득・세액공제 및 가산세 참고자료, 과거 신고상황 분석자료 등을 제공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고소득자, 신종・호황업종 등 취약분야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고, 반영 여부를 정밀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에 대해서는 업종별 소득률 등을 분석하여 수입금액・필요경비 성실신고를 안내한다. 필요경비를 과다계상하지 않도록 빅데이터를 통해 적격증빙 과소수취를 추출하고, 특수관계인에게 지급한 인건비나 외주가공비 과다계상을 분석하여 안내한다.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에게는 사업관련 광고수익 등 수입금액 성실신고를 안내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에 별도로 신고하는 제도가 시행 중이다. 국세청은 개인지방소득세도 홈택스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자체 위택스와 실시간 연계시켰다.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위택스로 바로 이동하게 되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8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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