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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임대인 종소세 신고 시 세액공제 신청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1-04-29 09:06:00
  • 121.138.58.11
임대차계약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서류 첨부하여 신고해야
올해부터는 인하액의 세액공제 70% 적용
 
 
지난해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상가임대사업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28일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에 대비하여 국세청은 ‘착한임대인’이 빠짐없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하여 공제 요건 및 방법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착한임대인 세액공제’는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상가임대사업자에 대해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세액공제 하는 제도다.

올해 인하분부터는 인하 전 임대료 기준 종합소득금액 1억원 이하인 경우 70%를 세액공제 한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는 ‘20년 귀속분에 대한 것이므로 50%만 세액공제 된다.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 신청서와 함께 ▲임대료 인하 직전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인하 합의 증명서류(확약서, 약정서 등) ▲세금계산서, 금융증빙 등 임대료 지급 확인 서류 ▲임차인 소상공인확인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발급) 등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국세청은 착한임대인이 세액공제를 신청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본・지방청과 세무서에 착한임대인 세정지원반을 구성했다. 아울러 착한임대인 상담 전용번호(국번없이 126번>6번)와 홈페이지에 안내코너를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산, 청도, 봉화군 등의 중소기업 사업자는 감면대상 사업장 소득세의 최대 60%까지 세액감면을 받을 수 있다.
 
<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요건 및 내용 >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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