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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최대 300만원…신청 요건은?

  • 절세TV (taxtv)
  • 2021-05-04 09:37:00
  • 121.138.58.11
국세청, 398만 가구에 5월 장려금 신청 안내문 발송
심사 후 8월말 지급 예정
 
 
국세청은 3일 “2020년에 근로・사업소득 등이 있는 398만 가구에게 이번 5월에 장려금을 신청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을 못 받았더라도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홈택스 또는 세무서에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반기제도를 선택하여 ‘20년9월 또는 ‘21년3월에 신청한 가구는 이번 신청대상이 아니다.
 


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법정 지급기한은 9월 30일이지만 국세청은 심사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여 8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 신청하지 않으면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나 장려금 산정금액의 90%만 지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려금 신청은 ARS전화(1544-9944), 손택스, 홈택스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ㆍ65세 이상 등은 근로장려금 상담센터나 세무서로 전화하여 신청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장려금 수급 가구 요건 >


한편, 소득ㆍ재산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근로장려금은 맞벌이 가구 기준 최대 300만 원, 자녀장려금은 1인당 최대 7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ㆍ자녀장려금은 가구별로 지급하므로 1가구에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가구는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로 구분한다.

단독가구는 배우자, 부양자녀(’02.1.2.이후 출생), 70세 이상 직계존속(’50.12.31. 이전 출생)이 모두 없는 가구를 말한다. 홑벌이가구는 배우자(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미만)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각각 연간 소득금액이 1백만원 이하)다.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다.

소득요건은 2020년에 근로, 사업 또는 종교인 소득이 있고, 2020년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다음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 장려금 수급 소득 요건 >


재산 요건은 모든 가구원의 2020.6.1. 현재 부동산ㆍ전세금ㆍ자동차ㆍ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자격 충족 여부는 본인이 확인해야 하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실과 다르게 신청한 경우 장려금을 2년간 지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경우 꼭 확정신고를 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폐업으로 현재 사업을 하지 않아도 작년 기준으로 소득ㆍ재산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자격 >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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