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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일까지 양도세 확정신고 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1-05-10 09:27:00
  • 121.138.58.11
신고대상 5만5천 명…전년 대비 49% 증가
올해부터 국외·국내주식 양도손익 통산 신고
 
 
작년에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을 2회 이상 양도하고 합산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국외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에서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이달 말일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올해 확정신고부터는 국외주식과 국내주식의 양도손익을 통산하여 신고할 수 있다.

6일 국세청은 “올해 신고안내대상 인원은 부동산 2만 명, 국내주식 2천 명, 국외주식 2만6천 명, 파생상품 7천 명, 총 5만5천 명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고 밝혔다.

확정신고 대상자는 홈택스나 손택스로 5월1일(토)부터 전자신고하거나,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하여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포털 >


홈택스의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포털’에서는 납부할 세액을 미리 계산해 보거나, 전자신고ㆍ 증빙서류 제출 및 전자납부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기본사항 입력 시 ‘예정신고 내역 확인하기’를 누르면 예정신고 물건, 양도일자, 취득일자, 소득금액 등이 자동 입력되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신고분부터 국내・국외 주식의 양도손익을 통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외주식 양도자가 홈택스를 이용하여 신고할 경우 국내주식과의 손익통산을 위해 예정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국내ㆍ국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기본공제 250만원은 1회만 적용되도록 홈택스ㆍ손택스에 반영됐다.

중소기업 대주주에 대한 주식 양도세율은 종전 20%였으나 ‘20년 귀속분부터 과세표준 3억 원 이하에는 20%, 3억 원 초과에는 25%가 적용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확정신고 대상자가 증가하여 국세청은 최초로 대주주에 대한 확정신고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신청을 받아 3개월 이내로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국세청은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해서는 신고 검증을 통해 엄정하게 과세할 예정이다.

특히 거짓계약서를 작성한 경우에는 양도자가 비과세ㆍ감면대상자라 하더라도 배제되고, 취득자가 해당 부동산을 양도할 경우 비과세ㆍ감면이 배제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확정신고기한(5.31.)까지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부정하게 신고할 경우 40%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도 1일당 미납세액의 0.025%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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